메기 이상운, 기술사와 함께 달린다

개그맨 이상운, 한국기술사회 홍보대사 위촉
라펜트l나창호 기자l기사입력2014-01-29


 

'메기 병장' 이상운이 과학기술의 최고봉인 기술사 홍보에 나선다.

 

지난 20일(월) 한국기술사회(회장 엄익준)에 방문한 개그맨 이상운은 엄익준 기술사회 회장 및 진병술 부회장, 손우화 홍보위원장등과 만남을 가지고 기술사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개그맨 이상운은 오는 2월 26일 제50회 기술사의 날 행사 진행을 맡아 기술사 대국민홍보 일선에서 앞장서게 된다. 

 

한국기술사회는 제50회 기술사의 날을 맞아 '국민이 행복한 미래! 기술사와 함께!' 라는 주제로 기술사와 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아, 지난 5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50년의 희망을 약속하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실시해온 '기술사의 날' 정부포상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기술사에 포상함으로써 기술사에 대한 자긍심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메기' 개그맨 이상운은 1981년 MBC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하여 다수의 개그프로, 영화등에 출연하였으며 기계공학을 전공한 이공계출신 코미디언이다.

_ 나창호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ch_19@hanmail.net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