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시 부산‘사회인·유소년 야구장’들어서

현대자동차 야구장 조성 및 불꽃축제 후원
라펜트l서신혜 기자l기사입력2012-09-05


야구장 조성 조감도

 

야구도시 부산에 사회인과 유소년을 위한 대규모 꿈의 구장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8 30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기장군 및 현대자동차()문화체육 분야 공동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현대자동차()가 부산지역 사회인 야구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가칭)현대차와 함께 만드는 꿈의 구장(이하, 사회인·유소년 야구장)’을 조성하고, 부산세계불꽃축제를 후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인·유소년 야구장은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원(176,515㎡ 대지)에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기장군은 야구장 부지 제공과 부지 정지작업을 맡게 되며, 현대자동차() 2014년까지 야구장 4면 조성과 2015년까지는 관련부속 부대시설을 준공해 부산시(기장군)에 기부채납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부산불꽃축제 메인 스폰서로서 불꽃쇼에도 2012년부터 4년간 매년 2억원씩 협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인, 리틀·유소년 야구단 등 지역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부산의 3대 국제행사 중 하나인 부산불꽃축제의 안정적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와 기장군은 주변지역에 리틀야구장(1), 다목장 구장(2)을 포함 총 7면의 야구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구상 중인야구 명예의 전당을 유치하는 동시에 ‘Base Ball Park’를 조성해 야구의 메카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_ 서신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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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laf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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