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큰별목련 개화

다양한 목련꽃 향연 시작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4-04-10



충남 태안의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에 꽃잎이 여러 장 달려 별모양 같은 목련(큰별목련 ‘레오나르드 메셀’)이 피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전 세계에서 수집된 다양한 목련 400여 품종이 자라고 있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다른 곳에 비해 늦게 목련이 피어 5월까지도 다양한 목련꽃을 볼 수 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lafent@lafent.com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