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의 생태공원 '작은누리’ 시민개방

6월 27일(금) 오후 2시 개방행사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4-06-20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옥상생태공원 ‘작은누리’를 시민에 개방한다.

‘작은누리’는 2011년부터 명동 한폭판에서 도롱뇽과 호랑나비, 실잠자리 등 200여 종의 생물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처음 둥지를 튼 꿀벌의 꿀도 맛볼 수 있다.

개방행사는 6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유네스코 회관 11층 유네스코홀 및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생태공원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생태공원 체험과 기념식수, 꿀 수확체험 및 나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www.unesco.or.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_유네스코한국위원회(02-6958-4165)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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