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및 도시설계전공 융복합 세미나 개최

주제는 ‘창조적 도시재생, 조경과 도시설계의 몇가지 경험’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4-10-16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에서는 ‘조경 및 도시설계전공 융복합 세미나’를 10월 18일(토)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305호에서 개최한다.

‘창조적 도시재생, 조경과 도시설계의 몇 가지 경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안승홍 한경대 교수가 진행하며 안계동 동심원 대표의 환영사와 이유미 서울대 환경조경학과 학과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주제발표로는 △당인리발전소 공원화계획(김이식 조경설계 이화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의 경험(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도심산업 활력거점,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박상섭 DA건축사사무소), △경의선 폐선부지 공원화계획(안계동 동심원)이 마련됐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양교(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김세용(고려대 건축학과), 유형식(PMA엔지니어링), 박윤진(오피스 박김), 이범현(국토연구원), 김연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유미(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세훈(서울대 환경대학원) 등이 참여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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