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따스한 조경인의 손길 ‘천원의 기적’
수도권, 울산, 부산의 모금함 소식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5-04-09
조경계에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 운동이 훈훈한 봄바람같이 불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조경인들의 따뜻한 손길은 계속 번지고 있다. 수도권과 울산, 부산지역의 지난 2주간의 소식을 살펴보자.
3월 26일(목)에는 동대문구청 공원녹지과(과장 김재균)에 있던 모금함이 서울시 푸른도시국(국장 오해영)으로 전달됐다.
동대문구청 공원녹지과(과장 김재균) → 서울시 푸른도시국(국장 오해영)
3월 30일(월), ㈜온유조경(대표 김정식)에서 방림이엘씨㈜(대표 김재준)로 전달됐으며, ㈜건화(부사장 노찬기)에 머물던 모금함은 ㈜이산(부사장 변금옥)으로 전해졌다.
㈜온유조경(대표 김정식) → 방림이엘씨㈜(대표 김재준)
㈜건화(부사장 노찬기) → ㈜이산(부사장 변금옥)
4월 6일(월)에는 서울시 푸른도시국(오해영 국장)에 있던 모금함이 현대건설(부장 서동욱)로, ㈜이산(부사장 변금옥)에서 ㈜경동엔지니어링(전무 박찬일)로 전달됐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오해영 국장) → 현대건설(부장 서동욱)
㈜이산(부사장 변금옥) → ㈜경동엔지니어링(전무 박찬일)
4월 7일(화)에는 방림이엘씨㈜(대표 김재준)의 모금함이 ㈜도원도시(대표 조정일)로 전달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2015년 전국운영위원 정기월례회’에서도 연탄모금함에 사랑을 전했다.
방림이엘씨㈜(대표 김재준) → ㈜도원도시(대표 조정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2015년 전국운영위원 정기월례회’
울산에서도 모금은 계속 되고 있다.
2월 27일(금) 서현개발(주)(대표 박태영)에서 싹틔운 모금함은 명덕조경㈜(대표 이상칠), 한솔기업㈜(대표 박귀비), ㈜샘조경개발(대표 한일근), ㈜수림개발(대표 장보근), 유림조경㈜(대표 오석진)을 거쳐 8일(수) 조경설계사무소 빈(대표 정명렬)에 도착했다.
명덕조경㈜(대표 이상칠) → 한솔기업㈜(대표 박귀비)
한솔기업㈜(대표 박귀비)강문식 부장 → ㈜샘조경개발(대표 한일근) 진호 부장
㈜샘조경개발(대표 한일근) 정태민 소장 → ㈜수림개발(대표 장보근) 남미정 실장
㈜수림개발(대표 장보근) → 유림조경㈜(대표 오석진)
3월 12일(목)부서 시작된 부산에서의 따뜻한 손길은 ㈜공간조경(대표 정석봉)을 시작으로 경남종합조경(대표 송유경), ㈜지오랜드(대표 홍종양)에 차례로 머물렀다가 1일(수) ㈜디자인 문(대표 문금주)으로 전달됐다.
경남종합조경(대표 송유경)
㈜지오랜드(대표 홍종양)
㈜지오랜드(대표 홍종양) → ㈜디자인 문(대표 문금주)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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