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 감성적인 재즈의 선율 '국민책방'에서

29일(금) 오후 7시, Julian Shore Trio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5-05-24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대표 황용득)은 늦봄, 감성적인 재즈 콘서트를 선사한다.

29일(금) 오후 7시, Julian Shore Trio가 선사하는 재즈의 선율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Julian Shore Trio는 피아노 Julian Shore, 베이스 Sean Pentland, 드럼 Manuel Weyand로 구성된 재즈팀이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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