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이다. 부산 조경인 ‘천원의 기적’

조경계의 아름다운 마음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5-10-17
멈춰있던 부산시 천원의 기적이 다시 활력을 띠기 시작했다. 故강현우 소장((주)센텀엔지니어링)의 품속에 남아있던 나눔의 정신이 지난 14일 기단조경기술사사무소(소장 윤인규)에서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여운철)로 확산되고 있다. 


기단조경기술사사무소(소장 윤인규)→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여운철)

10월 6일(화) 따뜻한 마음을 모았던 모금함이 ㈜신화컨설팅(대표 최원만)에서 조경설계 서안㈜(대표 정영선)으로 전달됐다.


㈜신화컨설팅(대표 최원만) → 조경설계 서안㈜(대표 정영선)

10월 8일(목), 모금함이 조경디자인 린㈜(대표 이재연)에서 ㈜조경설계 SITE(대표 장귀환)으로 전달됐다.


린㈜(대표 이재연) → ㈜조경설계 SITE(대표 장귀환)

10월 14일(수)에는 조경설계 서안㈜(대표 정영선)에서 ㈜지드앤파트너스(대표 장재삼)로, ㈜조경설계 SITE(대표 장귀환 대표)에서 ㈜아르디온(대표 오승재)으로 이동했다.


㈜조경설계 SITE(대표 장귀환) → ㈜아르디온(대표 오승재)


조경설계 서안㈜(대표 정영선) → ㈜지드앤파트너스(대표 장재삼)

울산의 모금함 소식도 알아보자.

10월 2일(금) 덕창산업안전(대표 안상섭)에서 동흥조경산업㈜(대표 이채흥)으로 전달됐다.


덕창산업안전(대표 안상섭)동흥조경산업㈜(대표 이채흥)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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