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기적, 서울모금함 최종목적지 안착

천원의 기적, 조경인 연탄모금함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5-12-04
그간 조경인들의 마음을 모았던 서울 연탄모금함이 최종목적지에 도달했다. 8일(화)에 오후 2시, 도봉구 도봉동 1통 안골마을에서 1만장을 34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

11월 27일(금) 서호엔지니어링㈜(대표 윤성융)에서 모금함이 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으로 이동했다. 이후 ㈜세민조경(대표 김세현)을 거쳐 키그린㈜(대표 손창섭)에 전달됐다.


서호엔지니어링㈜(대표 윤성융)→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


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
㈜세민조경(대표 김세현)


㈜세민조경(대표 김세현)
키그린㈜(대표 손창섭)

11월 30일(월)에는 ㈜방주(대표 김재영)에서 ㈜예건(대표 노영일)으로 이동했다. 조경설계후네스(대표 최송훈)의 모금함은 도봉구청 공원녹지과(과장 허현수)로, 조경작업소 울(대표 김연금)에서 ㈜대지개발(대표 이동석)로 전달됐다.


㈜방주(대표 김재영)
㈜예건(대표 노영일)


조경설계후네스(대표 최송훈)
도봉구청 공원녹지과(과장 허현수)


조경작업소 울(대표 김연금)
㈜대지개발(대표 이동석)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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