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환 교수,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확정

한국조경학회장과 발전재단 이사장 겸직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6-10-23


서주환 경희대 교수((사)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가 지난 14일(금) 열린 ‘제5차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회’에서 차기 재단 이사장 및 조경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확정됐다. 

재단의 이사장은 재단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장들의 협의 하에 추대한다. 단, 협의추대는 단체장의 2/3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재단은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 및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협의회,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6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서주환 교수는 경희대 조경학과에서 학사, 경희대 대학원 조경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1988년 경희대 조경학과에 교수로 임용, 조경학과장, 수원캠퍼스 학생지원처장, 예술디자인대학장, 경희대 부설 예술디자인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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