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C-경관디자인 콘테스트 ‘후암지구 친수공간’ 대상

3개 분야 13개 시설 수상
김영태 과장-한국농어촌공사 경관육성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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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l기사입력2017-09-12

대상 ‘후암지구 친수공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에서는 ‘2017 KRC-경관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 대상은 경남 고령달성지사에서 시행한 ‘후암지구 친수공간’이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작년부터 시행한 경관디자인 콘테스트의 연장선으로 公社 시설물의 디자인수준 향상을 유도하고자 공사내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로서, 아름다운 농어촌경관창출을 위해 공공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콘테스트는 6월 접수를 시작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농업생산기반시설분야 ▲농어촌지역개발분야 ▲경관관리분야 3개 분야, 총 13개의 시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9월 7일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수상작

구분

생산기반

지역개발

경관관리

대상

고령달성지사 ‘후암지구 친수공간’

최우수상

의령지사 ‘서암저수지’

옥천영동지사 ‘가곡권역 농촌조합’

강화지사 ‘후애돈대 주변’

우수상

진주산청지사 ‘손항저수지’

고창지사 ‘상하테마공원’

성주칠곡지사

‘뒷미지 수변공원’

장려상

해남완도지사 ‘금강저수지’

영북지사 ‘죽도전망대’

철원지사 ‘학저수지 생태탐방로’

서천지사 ‘천방산 둘레길’

영광지사 ‘한두름교, 해안벽면’

청송영양지사 ‘담장·쉼터정비’

 


대상인 ‘후암지구 친수공간’은 농업용수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빨래터 복원과 수로폭 확장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공원내 수목·초화류·수생식물이 과도하게 식재되지 않아 주변 농촌경관에 그대로 녹아들어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촌 경관은 농어촌 매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원으로 지역 활성화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과거 대규모 토목시설 개발 시 기능과 효율성을 중시했다면 앞으로는 경관과 환경,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함께 고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7 KRC-경관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글·사진 _ 김영태 과장  ·  한국농어촌공사 경관육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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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ny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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