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트리, ‘수목병 진단 워크숍’ 내달 2일 개최
18명 선착순 모집라펜트l신혜정 기자l기사입력2018-02-22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구소는 오는 3월 2일(금) 브레인트리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수목병 진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수목병 진단, ▲수목병원체의 현미경 진단, ▲수목해충, ▲수목해충의 관리, ▲수목생리학, ▲수목의 생리적 피해 진단 등이 준비돼 있다.
교육시간 |
교육과목 |
강사진 |
장소 |
09:10~09:20 |
출석 및 프로그램 설명 |
윤혜영(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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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0:10 |
수목병 진단 |
윤혜영(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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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2:10 |
수목병원체의 현미경 진단 |
윤혜영(서울대학교) |
실습 |
12:10~13:10 |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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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4:00 |
수목해충 |
권덕호(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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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5:00 |
수목해충의 관리 |
권덕호(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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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6:00 |
수목생리학 |
이경준(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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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7:00 |
수목의 생리적 피해 진단 |
이경준(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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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7:30 |
질의응답 및 수료식 |
이경준(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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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은 조경관리 및 수목관리 관리자이며, 18명 모집한다. 참가신청비는 99,000원 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브레인트리 누리집에서 공지사항에 들어가 해당 워크숍을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구소 누리집(www.braintree.co.kr)을 방문하거나 전화(02-889-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글 _ 신혜정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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