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베트남 진출길 열린다

베트남 건설협회(VACC) 와 상호협력 방안 논의
한국건설신문l기사입력2018-05-11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베트남 건설협회(VACC) 회장 및 대표단과 면담하고 국내 전문건설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11월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2년마다 교대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건설 및 건설기술 정보 교환, 양국 건설기업간 교류와 협력 지원, 한국기업의 베트남 건설 프로젝트 참여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전문건설협회는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전문건설기업 설명회와 양국간 기술협력 세미나 개최를 제안했으며, 베트남 건설협회도 국내 전문건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에 큰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한국기업과 베트남기업의 제3국 진출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보였다. 이는 해외진출 기반을 다지려는 양국 업계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근 코스카 중앙회 11대 회장으로 새로 선출된 김영윤 회장과 해외건설협력위원이 참석했으며, 중앙회 김영윤 회장, 김 석 회원부회장, 강치형 회원부회장, 김주만 회원감사, 구자명 상임부회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서명교 원장, 해외건설협력위원회 이태원 부위원장, 김용식, 이봉무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베트남 건설협회에서는 응웬 꾸억 히엡(Mr. Nguyen Quoc Hiep) 회장을 비롯해 현지의 대표적인 공공기업 및 건설사 대표자가 참석했다. 베트남 건설협회(VACC, Vietnam Association of Construction Contractors)는 1999년 설립된 베트남 건설업체들의 권익보호 단체로 약 600여개 업체가 가입해 있다.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김영윤 회장은 “베트남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양 기관이 활발히 교류, 협력해 양국 건설산업과 시공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간 해외시장에서 축적한 값진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_ 이오주은 기자  ·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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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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