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전체 3천823㎡ 규모, 대형견ㆍ중소형견 놀이터 분리
라펜트l기사입력2018-07-08

반려견과 반려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7월 2일 인천대공원에 문을 연다.

이는 인천에 처음으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로, 인천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는 전체면적 3천823㎡ 규모로 대형견과 중ㆍ소형견 놀이터가 분리돼 있으며 도그워크, 회전놀이, 도그폴, 터널통과 등 4종류의 반려동물 놀이시설을 설치하는 등 흥미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대형파라솔 및 야외탁자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자들도 휴식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을 포함한 휴일에도 개장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무다.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며,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한 놀이터 내에서는 큰소리를 지르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 반려동물을 흥분시킬 수 있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인천대공원에 반려견 놀이공간을 조성했다”며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용규칙을 준수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_ 이오주은 기자  ·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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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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