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시니어 생태예술 프로젝트 ‘숲과함께’ 활동 시작

생태감수성 향상을 통한 심리 안정 도모
라펜트l기사입력2018-07-11


녹색연합의 교육전문기구인 (사)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6월 22일(금)부터 시니어 생태예술 프로젝트 ‘숲과함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과 복지관 등 실내에 머무는 노년층에게 넓은 공간인 숲에서의 다양한 생태놀이와 자연을 표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생태감수성 향상을 통한 심리 안정과 창의적 나이 듦을 통한 자존감 향상하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사업이다. 

5월 서울시 소재 2개 복지관(성산종합사회복지관, 응암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어 참가자를 모집하였고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3차례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몸풀기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어릴 적 숲놀이를 함께 나누는 내가 놀던 숲과 숲산책, 몸과 음악으로 내가 느끼는 자연을 표현하는 표현하는 숲, 표현하는 마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어르신의 생태감수성과 과거 향수 어린 기억을 떠올리며 감정 표현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고무적인 활동이다. 

‘숲과함께’는 2018년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2회로 어르신 50여명과 내가 놀던 숲, 이야기가 꽃피는 공원, 표현하는 숲·표현하는 마음 등 총 8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무용과 음악, 미술로 표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감각기관 훈련 및 다양한 감정표출과 상호대화를 통해 표현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계층소외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사회적 공간과 공감을 공유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숲과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심리 안정과 다양한 시민들에게 노출된 공간을 공유하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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