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개성․고유 경관 살리는 최적의 디자인 관리방안 마련

총괄 디자이너․관리기준 등 방침…무주 반디 행복누리 등 5개소 시범 적용키로
라펜트l기사입력2018-10-11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무주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등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하여,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개발사업은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사업부터 산업단지·관광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 밀착형 소규모 생활SOC 사업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건축물을 포함한 가로, 광장, 공원 등 공간 전반에 대한 디자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동안 종합적인 공간 전략이나 디자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여, 지역 내 공간 단절을 야기하거나 지역 고유 경관을 훼손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보다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지역개발사업의 특징을 반영한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선도 사례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총괄디자이너 위촉, 디자인 관리기준 설정,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내용이 담기며, 각 지자체에 배포하여 지역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지역개발사업 중 사업 성격, 규모, 유사제도 운영 경험 등을 고려하여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하였으며, 디자인 관리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 성격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 일부와 디자인 관리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통해 지역성을 극대화 하면서도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개발효과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고유 경관을 살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품격 있는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_ 김지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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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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