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남이섬으로 MT 다녀와

친목도모 및 남이섬 답사 진행
김해민-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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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l기사입력2019-07-10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이 지난 7월 3일, 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남이섬으로 MT를 다녀왔다.

이번 MT는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의 친목과 남이섬 답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봉사단은 남이섬 학교에서 ‘남이섬 생태벨트 탐방 해설’과 함께 남이섬을 답사했다. 

남이섬은 남이 장군의 묘가 있어 장군을 모시는 곳으로 남이섬이라고 지어졌다. 남이나라 공화국이라고 하여 문화적으로 독립된 곳이라는 의미도 있다.

망가진 나무로 만들어진 울타리나 표지판, 술병을 활용한 작품 등은 남이섬 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과거 남이섬을 정리하면서 나온 쓰레기들을 이용해 시설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기증하는 물건도 거절하지 않고 재활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남이섬에는 250종 35,000그루의 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이 나무들을 관리하고 있는 곳은 ‘수재원’으로 수재 민병도의 호를 따서 지었으며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은 MT를 통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들이 남이섬에 대한 역사, 수목, 공간별 특징에 대해 알고 나니 새롭게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_ 김해민  ·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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