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에버스케이프 포럼 2019’ 내달 3일 개최

실생활에 밀접한 '아파트 조경'의 트렌드와 발전방향 모색
라펜트l기사입력2019-11-22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아파트 내 조경의 역할과 트렌드를 조망해 보는 ‘에버스케이프 포럼 2019(Everscape Forum)’을 12월 3일(화) 오후 1시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Design the Lifestyle : 아파트 조경,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업계 종사자, 학생들과 조경 분야 외 사회·인류 학계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국내 조경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대표적인 주거형태로 자리 잡은 아파트의 조경이 녹지 개념을 넘어서 휴식과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아파트 조경은 미세먼지, 온난화 등 환경적 변화와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수목을 확대하고 개인적인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토털 솔루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아파트 조경 관련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를 고민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해천 동양대 디자인학부 교수와 정헌목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류학과 교수가 ‘아파트 공간의 삶’을 주제로 사회·인류학 시점에서 바라보는 아파트의 역사와 미래 가치에 대해 강연하고 국내 아파트 조경설계 권위자인 강연주 우리엔디자인펌 소장이 아파트 조경 트렌드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서 서울대 배정한 교수의 진행으로 지난 8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실시한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과 아파트 조경에 대한 토크쇼도 열리며 모든 세션 참가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조경의 역할 증대를 위한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번 포럼에는 조경 산업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조경 산업을 선도해 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40여 년간 쌓아 온 에버랜드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양재천 복원 등 조경 공사를 성공리에 진행해 왔다.

아울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에버스케이프'를 론칭했으며 조경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학(원)생 대상 국내 최대 공모전인 '에버스케이프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시상식도 거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버스케이프 홈페이지(everscapeforu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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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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