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재개발부지에 어린이공원 조성된다

서울시, 올해 첫 도시계획위원회 열어
라펜트l기사입력2020-01-17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 변경안 / 서울시 제공


국내 단일 단지로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촌주공아파트’에 어린이공원(4,640㎡, 1400평 규모)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화 및 사회복지시설 일부를 어린이공원으로 변경 결정하였으며, 어린이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휴게‧녹지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둔촌주공아파트’주택재건축사업은 62만㎡ 용지에 총 1만203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이 공동으로 맡았다.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정비계획(안)도 수정가결했다.

북층 저층주거지 등을 고려한 높이계획 수립 및 인근 지역 보행도로와 연결될 수 있도록 공공보행통로 조성하는 조건이 추가 되었다. 추가 절차를 거쳐 최고32층, 용적률 299.98%, 건폐율 1,305세대의 단지로 재건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촉진을 위하여 역세권 활성화사업 요건을 만족하는 지역에 대하여 정비예정구역(도시정비형재개발)으로 의제하는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하였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란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비주거 기능이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개발을 통해 ‘컴팩트 시티(Compact City)’조성사업이다.


이번 결정으로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가능해지면서, 민간사업자는 건축허가, 주택건설사업과 더불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추진도 가능해진다.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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