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원녹지예산 445억 책정돼

2020 예산 살림살이 '이렇게 쓰입니다' 발간해
라펜트l기사입력2020-01-19

경기도 김포시가 '2020 김포시예산 이렇게 쓰입니다'를 발간했다.


설명서에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복지 등 분야별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 예산이 담겼다.


그중 공원녹지에 책정된 예산은 354억으로, 체육공원조성사업과 관리사업까지 더하면 445억인 셈이다.


이 예산에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 204억, ▲도시숲 조성 및 관리 66억 ▲•수체계시설 및 라베니체 유지관리 35억 ▲도시공원 및 녹지확충 14억 ▲조류생태공원 확충 및 관리 35억이 포함된다.


그밖에 체육분야로 책정된 얘산예는 ▲서암생활체육공원 조성 25억 ▲율생체육공원 조성 7억 ▲체육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59억 등이 있다.


하천 정비사업에도 80억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으며, 도시농업 육성을 위해 9억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시의 올해 살림 규모는 일반회계 1조617억원 등 지난해보다 23.8% 증가한 1조4천721억원에 달한다.


특히 호수공원 경관개선 및 피크닉공원 조성(805백만원), 마산동 특화 거리 조성(500백만원), 마을회관 노후방송설비 정비(235백만원) 등 주민참여예산과 김포 페이 발행(454억원 발행), 경로당 입식 좌석 개선, 임신축하금 지원, 참전 명예수당 인상 등 2020년도 김포시와 경기도의 특색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일몰위기였다가 경기도로부터 2년 유예를 받은 시네폴리스사업 부지의 진입도로를 위한 예산에도 76억이 책정되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자체 수입(지방세, 세외수입), 이전수입(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보전수입(순 세계 잉여금, 전년도 이월금) 등 일반회계 세입과 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설명과 예산액 추이도 실렸다.


박영상 기획담당관은 "김포시의 한 해 예산과 주요 살림살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브로슈어를 만들었다"며 "시민과 기업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예산 계획과 집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제공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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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laf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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