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조경기능 콩쿠르’ 시연회 개최

토공, 식재, 포장, 조적, 목재 다섯 가지 공정
라펜트l기사입력2020-05-21


‘2020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전의 시연회가 지난 20일 서울식물원 입구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상지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등 관심 있는 학교 교수 및 교사, 학생 20여 명이 참관했다. 시범 시공은 ㈜한설그린에서 지원했다.

야외에 마련된 가로 2m, 세로 3m 방형의 부지에 조경공간을 조성하는 기능경연은 토공, 식재, 포장, 조적, 목재 다섯 가지 평가항목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이루어졌다.

시범 시공에서는 컴팩터 없이 땅을 고르는 노하우를 비롯해 점토벽돌의 특성, 목재의 톱질 방법과 벤치시공, 조적 및 식재 과정 등을 보여주며 예선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예선전에서는 조적시 모르타르 없이 쌓기로만 진행되며, 식재는 최소한의 도면만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안전화와 안전모의 필수 착용과 작업용이성을 위한 작업벨트의 활용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시연회 영상은 추후 대회 홈페이지(landscapingskills.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1년 출전 국가대표 조경기능직종 선수 후보 선발을 목표로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 참가 접수는 5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이메일(scap84@naver.com)로 접수받는다. 예선전은 6월 27일(토) 서울식물원 입구광장에서 개최된다.

참가팀 선발은 예선 10팀 내외, 본선 4팀을 선발하며, 한 팀은 ‘선수 2인 + 코치(교사) 1인’이 기준이다. 참가 자격은 2000년 9월 22일 이후 출생 선수 2인과 지도코치 1인의 팀이어야 한다. 동일 소속의 다수 팀 구성도 가능하며, 이때 지도코치도 중복이 가능하다.

예선 참가팀에는 기념품이 지급되며 본선출전팀에는 대상(300만원), 금상(200만원), 은상(150만원), 동상(100만원)과 2020년 9월 개최 예정인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콩쿠르 본선 대상팀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추천 및 후원이 있을 예정이며, 콩쿠르 참가선수에게는 조경업체와 연계해 취업의 기회가 제공된다.


가로 2m, 세로 3m 방형의 부지


재료 및 필요 공구


공구 소개


조적공사


조적 완성


목공 톱질하기


식재


완성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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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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