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언택트 관광 23선’ 선정

집콕 스트레스, 건강한 거리두리로 날려버리자
라펜트l기사입력2020-05-26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있다. 언택트란 콘택트(contact:접촉)에 부정을 의미하는 언(un)을 붙인 말로 비대면, 비접촉을 의미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고 집콕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덜기위해 경북 곳곳에 있는 대면은 줄이고 즐거움은 커질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 23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 포항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이 압권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바다 위 데크로 길을 만들어 바다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2] 경주 건천편백나무숲
오래 머무르기 좋은 숲으로, 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듬뿍 마실 수 있다. 피톤치드로 면역력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길 기대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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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천 김천친환경생태공원
직지사 방문 시 들르기 좋은 곳으로 생태공원의 넓은 잔디광장은 초록빛은 답답한 마음에 생기를 준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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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동 하회마을
유교문화가 살아있는 하회마을. 하회마을로 들어서면 보이는 강변길, 천연기념물 473호로 지정된 솔숲은 복잡한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좋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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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미 금오산 올레길
금오산 저수지를 따라 걷다 보면 저수지에 비친 아름다운 전경은 금오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길 중간중간 있는 작은 쉼터는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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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주 무섬마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내성천이 흐르는 소리와 조화를 이루어 고즈넉함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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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천 선원마을
콘크리트로 뒤덮인 도시를 떠나 고택이 늘어선 흙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추억에 마음도 따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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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주 경천대 전망대
노송 숲을 거쳐 전망대에 이르면 시원한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울창한 솔숲은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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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문경 진남교반
경북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은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강 위로 철교, 구교, 신교 등 세 개의 교량이 나란히 놓여있어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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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산 반곡지
수면에 비친 왕버들은 반곡지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녹색 싱그러움으로 뒤덮인 반곡지는 언제 가도 한 폭의 그림이 되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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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군위 한밤마을 돌담길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한밤마을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든다.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난 것 같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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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의성 조문국사적지
푸른 잔디가 펼쳐진 나지막한 언덕과 고분은 하늘과 맞닿아 아름다운 지평선을 그려낸다. 그 자체가 자연이 만들어낸 포토존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13] 청송 주왕산
주왕산 등산로를 따라 걷는 길은 나무가 햇살을 막아주고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준다. 자연의 위로를 받으며 걷다 보면 세상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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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영양 맹동산풍력발전단지
드라이브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맹동산을 오르면 손에 닿을 듯한 하늘을 볼 수 있다. 밤에는 수만개의 별이 쏟아져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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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입구부터 쭉쭉 뻗은 나무를 바라보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측백나무와 편백의 향기는 그 느낌을 더욱 배가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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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도 청도읍성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쳐오며 많은 상처가 남은 공간이지만 고즈넉하게 쭈욱 뻗은 읍성을 따라 걷다보면 소중한 문화재와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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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고령 지산동고분군 고분가얏길
쭉 뻗은 소나무를 따라 만들어진 흙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능선을 따라 이어진 고분의 행렬 속에 들어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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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성주 성밖숲
봄이면 왕버들 나무의 초록빛과 맥문동의 보랏빛이 조화를 이루어 신비로운 기운을 자아낸다. 맥문동의 보랏빛 장관에서 찍는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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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칠곡 관호산성 둘레길
관호산성 둘레길에 있는 호국의 다리는 한국전쟁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전투가 치열하게 치러졌던 곳이다. 낙동강을 따라 뚜벅뚜벅 걷다 보면 역사의 한 장면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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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예천 회룡포 전망대와 뿅뿅다리
회룡포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비룡산 회룡포 전망대와 걸을 때마다 물이 뿅뿅 솟아오르는 뿅뿅다리는 걷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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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반도 생태계의 핵심축 백두대간의 자생식물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수목원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는 아시아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피톤치드 샤워는 공짜.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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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등기산 공원
탁 트인 풍경은 숨 쉴 틈이 필요할 때 방문하기에 적격이다. 시원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도소리는 머리와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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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제공

[23] 울릉 행남해안산책로
기암절벽을 따라 걷다 보면 사방에서 물방울이 튀어들지만 새로운 느낌에 오히려 웃음이 난다. 또한, 기암절벽과 넓고 푸른 바다는 그 생경한 느낌에 자연의 신비로움에 대한 감성이 절로 일렁인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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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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