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산막이옛길’ 생태문화숲 조성 계획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선정 국비 4억2,000만 원 지원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01-08

괴산군 제공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사은리 인근 ‘산막이옛길’에 생태문화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은 우선 무허가 경작지와 각종 폐기물방치로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나비탐방로 ▲야생초화원 ▲생태학습전망대 ▲숲길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탐방객에게 산막이옛길과 연계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서 지원받은 국비 4억 2,000만 원으로 진행된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를 훼손한 개발사업자가 낸 협력금으로 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훼손된 생태환경복원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산막이옛길’에 또 하나의 관광 명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으며 “생태문화숲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과 휴식의 장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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