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개 구, ‘안양천 명소화 사업’ 2030년까지 추진

금천구 등 서남권 4개 자치구 안양천 명소화 온라인 협약 체결
라펜트l기사입력2021-01-14

안양천 / 금천구청 제공

서울시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는 각 구 지역을 가로지르는 안양천을 서남권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온라인 협약식을 12일 체결했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2030년까지 안양천 총 21.7km 구간에 ‘안양천 명소화 사업’의 추진과 관리 등 제반사항이 담겼다.

4개 자치구는 각기 맡은 관리 구간에 장미를 테마로 대규모 이벤트 공간인 ‘50리 물빛 장밋길’을 공동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안양천 생태복원을 위한 각종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특정시설의 과다한 중복설치 억제 ▲안양천 내 각종 시설 공유 ▲산책로 등 보행 연속성 확보 ▲위해식물 합동조사 및 제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금천구는 구내 안양천 6㎞ 구간을 힐링명소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구는 ▲한내장미원 ▲농촌풍경길 ▲테마풍경길 ▲생태텃논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안양천 서울 구간은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 강서구 등 서남권 5개 자치구가 나누어 관리하고 있는 상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는 그동안 안양천을 구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라고 했으며, 이어서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한층 더 상향된 안양천의 경치와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인접 자치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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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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