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올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지속적 추진

올해 50억 투입 미세먼지방지숲, 도시숲, 공원 등 조성한다
라펜트l기사입력2021-01-15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에도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계속 추진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사업 관련 예산으로 49억 6,400만 원을 편성해 기존 녹지공간을 ‘띄녹지’로 개선하고, 작은 공간은 쌈지공원으로 대규모 공간은 숲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 호남고속도로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온수리 주교제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4만 2,000㎡규모로 조성한다. 

유천생태습지와 전북농업기술원 사이 약 2㎞ 구간에 4억 원을 들여 가로수를 식재하고, 서부역사 진입로에서 송학육교까지 2㎞ 구간도 4억 원을 투입해 가로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유천생태습지 근처 대간선수로 등 4곳에 도시숲, 산책로, 쉼터 등을 만들 예정이다.

서동농촌테마공원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생태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정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억 원이 투입된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궁동·영만초등학교에 설치하고 이리서초등학교 등 5개교에 3억 원으로 명상숲을 조성한다.

정헌율 시장은 “공원조성과 숲조성은 미세먼지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기에 꾸준히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라고고 했으며, 이어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ejane404@naver.com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