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위한 올해 계획 수립

탐방객 센터 등 시설 건립과 국·내외 적극적 홍보로 2025년 인증 목표
라펜트l기사입력2021-01-17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종합계획’을 14일 발표했다.

군이 발표한 종합계획에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연구 용역 ▲단양지질공원 탐방센터 구축 ▲안내시스템 정비 ▲유네스코 총회 홍보부스 운영 및 교류 등 다양한 사업 내용이 담겼다.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을 1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2월에 착수해 1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이 보유한 12개의 지질명소를 30개 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명소 발굴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질공원 시설들의 교두보가 될 ‘단양지질공원 탐방객 센터’ 조성에 필요한 사전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해서, 늦어도 3월에 착공하겠다고 전했다. 지질공원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90억 원을 투입될 예정이고 그중 탐방객 센터 건립에는 25억 원이 소요된다.

군은 작년 ▲다리안관광지 탐방로 설치 ▲고수동굴 제3주차장 조성 ▲지질공원 임시 안내센터 구축 등 13개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내 탐방로와 제5주차장 신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9월에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참석해 ▲홍보부스 운영 ▲유네스코 관계자 면담 ▲논문 발표 등을 계획했다. 또한, 국·내외 선진지, 유사 지질공원과의 교류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홍보를 위해서 단양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홍보용 동영상 및 리플릿 제작과 함께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판 제작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6월까지 환경부 심의를 거쳐 2023년 11월까지 세계지질공원 신청 의향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것이며, 2025년에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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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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