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늘리고 쓰레기는 줄인다’ 전주시 신년브리핑 발표

숲과 정원 늘리고 ‘새활용 센터’ 운영 계획 전해
라펜트l기사입력2021-03-03

전주시 한옥마을 전경 / 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숲은 늘리고 쓰레기는 줄이는 시민이 행복한 전주’라는 비전을 정하고, 정원과 청소 분야 4대 역점시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은 신년브리핑을 2일 발표했다.

4대 역점시책으로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구축 ▲쾌적한 공원녹지 구현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시민안전 강화 ▲적극적 청소행정 추진 등이 정해졌다.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비전을 위해서 ▲도시바람길숲 ▲혁신도시 미세먼지 차단숲 ▲지방정원 ▲꽃거리 등을 도심 곳곳에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쉼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6월 전주정원문화박람회을 개최하면서, 전시정원과 도시공공정원, 초청정원 등 70여 개의 정원이 설치하고, ‘초록정원사’ 양성과 특강을 열어 시민들이 가꾸는 정원을 늘려나가겠다는 목표도 발표했다.

시내 총 249개의 공원의 수목과 편의시설을 관리하기 위해서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산로 정비 ▲숲가꾸기 사업 등도 추진한다. 

특히, 2024년까지 덕진공원에 있는 연화정 재건축 등을 추진해 덕진공원을 대표 관광지로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폐기물을 가치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시킬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기존 60톤에서 130톤으로 2배 이상 늘려 폐기물 처리시설을 이전보다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시청과 구청으로 이원화된 청소행정에 ‘원스톱 전산처리 체계’를 도입해 청소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청소 취약지역과 공한지에 오랫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불법투기 포상금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했다. 

최병집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2021년은 전주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의 해이다. 도심 녹지공간 구축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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