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전문·시민작가 7팀 선정

1000만~4000만 원 조성비 지원해 5월까지 정원 만든다
라펜트l기사입력2021-03-03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노송동 일원에 정원을 조성할 전문·시민 작가 7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지난 1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작가정원 공모에는 총 23개 작품이 접수돼 1차 서류심사와 2차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먼저 5:1의 경쟁률을 보인 전문작가 정원으로는 ▲황현철 팀 ‘정원, 마음을 나누다’ ▲김단비 ‘노송조율’ ▲한라영 팀 ‘노송 리사이클’이 선정됐다. 선정된 전문작가에는 작품 당 3500만~4000만 원이 지원된다.

시민작가 정원 부문에는 ▲우희경 팀 ‘골목안 꽃뜨락’ ▲김상경 팀 ‘천사의 마음을 담은 갤러리 정원’ ▲박성주 ‘우물정원’ ▲정성옥 ‘향기정원’이 뽑혔다. 시민작가들에게는 작품 당 100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박람회 개최 전인 오는 5월까지 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원이 조성되면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1팀) 500만 원, 우수상(전문작가1팀, 시민작가1팀)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간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등에서 개최된다.

작품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공공·일상’에 대한 공모 주제를 전반적으로 잘 해석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타 공모전에 비해 과도한 시설물을 도입하지 않은 식재계획 위주가 두드러지는 점이 도심 속 정원 조성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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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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