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원산업박람회] 주제관, 생활정원 등 봄기운 물씬!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3-05-19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제3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향기가 머무는 주제관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일상속 녹색 생활공간 생활정원, 그리고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과 포토존 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박람회는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주제관│조향사의 작약낙원│조경하다열음, 농촌진흥청














작약은 그리스 신화 속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제자 파이온 Paeon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피오니 파라다이스에는 정원사이자 조향사가 일구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정원을 들어서는 순간 초여름 들판의 복합적인 달큰한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지다가 이후 약간의 파우더 향과 함께 깊은 작약의 향기를 경험하게 된다. 이곳에는 입장한 여러분의 몸과 마음속에 초여름 작약정원의 향기와 기억을 선물해준다.


생활정원│화담풍경원│윤호준 이병우
















바람따라 물결치는 흐름 속에 중첩되는 따뜻한 풍경. 광장에서 정원으로 공간으로 전환해 이벤트를 수용하면서도 일상의 쾌적하고 문화적인 도시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합죽선을 닮아 전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합죽선이 펼쳐진 것 같은 모습에서 무언가가 더 이어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 전해진다. 광장과 기존 식물들 사이에 사초과 식물 레이어를 중첩시켜 아기자기한 풍경을 연출해 공간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하고자 한다.


생활정원│바람의 정원│박주현


바람이 유난히 불어오는 광장이었던 이곳. 메타세콰이어가 줄지어 축을 이루던 공간 한복판에 바닥분수와 함께 정원이 계획됐다. 아이들이 바닥분수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부보님은 잔디밭에 앉아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바람이 유난히 많은 광장에는 바람이 물결을 이루고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나 넘실거린다. 이 정원은 즐거운 추억 속에 아름다운 배경이 되었으면 한다.


휴식공간




















(사진제공=이병우)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jj870904@nate.com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