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토, 제작센터 확장 이전···제품 품질·생산성 높인다

최신설비 도입으로 생산과정 최적화 및 효율성 극대화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3-05-24

국내 조경대표전문기업 ㈜윤토는 국내 조경 서비스를 위한 제작센터를 신축 이전했다. / 윤토 제공

국내 조경대표전문기업 ㈜윤토는 국내 조경 서비스를 위한 제작센터를 신축 이전하고, 지난 5월 19일(금) 입주식을 가졌다.

제작센터는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40-8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의 도입으로 조경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자재 및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과정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의 극대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윤덕규 ㈜윤토 대표는 “자체 제작센터의 신축 이전은 ㈜윤토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적인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간도 겪었지만, ㈜윤토의 사업방식과 경영 방침이 사회적으로 통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신축 제작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조경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회사의 사명은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조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제작센터를 통한 고품질 자재와 장비 사용, 숙련되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 고용, 고객 서비스에 대한 헌신을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규 제작센터로 기존의 외부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유지하면서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윤토의 지속적인 성장 및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www.yoonto.kr)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yoonto8353@naver.com로 문의할 수 있다.


윤토 제공


윤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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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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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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