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한국과 중국을 잇다

한·중 연합 5개 대학 중국에서 국제 포럼 및 워크숍 가져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3-06-26

‘도시재생과 공공디자인 국제 포럼 및 워크숍’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노신 미술대학​에서 개최됐다. / 중국 노신 미술대학 제공

지속가능한 도시 디자인 발전을 위해 한국과 중국 5개 학교 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 국제협력이 이루어진다.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와 공공디자인전공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노신미술대학​에서 중국 4개 대학(노신미술대학, 중앙미술대학, 사천미술대학, 심양항공우주대학교)과 연합으로 ‘도시재생과 공공디자인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가졌다.

6월 12일 오전 중국 노신미술대학교에서 열린 포럼 개막식에서는 홍익대학교 김주연 교수와 중앙미술대학 건축학부 부학장 Zhou Yufang 교수가 국제포럼과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는 연설을 했다.

개막식에는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전공 이현성 교수, Shenyang Aerospace University 디자인 및 예술 학교 부학장 Wang Yulie 교수, Sichuan Academy of Fine Arts의 Kang Xue 박사, Liaoning Provincial Architectural Design의 부국장 Xie Weiwei 및 연구원, LuXun 미술대학 건축디자인학원장 Wang Kai, 교무부장 Hu Bingwen 교수, 조소예술학원 학장 Bao Haining 교수, 학부장 Zhang Dan 교수 및 각 대학 석·박사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어 노신미술대학 학술강당에서 열린 ‘도시재생과 공공디자인 세미나’에서는 한국에서 발현된 공공디자인 개념과 혁신적인 디자인 실천 사례에 대해 발제, 논의하고 중국 도시 재생 및 공공영역의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탐색했다.

6월 13일 오후에는 랴오닝성 건축 디자인 연구소 ‘Liu Hongdian Architectural Museum’에서 제3회 IPDF 국제공공디자인포럼의 일환으로‘도시 재생 및 공공 디자인에 관한 국제 포럼’이 개최됐는데, 홍익대학교와 노신 미술대학을 포함한 한·중 5개 대학교의 교수와 연구생들이 도시재생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장 김주연 교수는 “한국의 공공디자인을 중국의 명문 디자인 대학교수 및 전문가들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 포럼을 계기로 양국의 공공디자인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노신미술대학 건축예술디자인대학은 홍익대 김주연, 이현성 교수를 객원교수로 초빙했으며, 건축예술디자인대학장 Wang Kai가 위촉장을 전달하고 한국의 공공디자인 분야와 중국의 여러 관련 디자인 분야 간에 있어 협력 연계하기로 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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