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경박람회]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Eco Story

멜리오 유니온랜드, 빅타워놀이대
라펜트l기사입력2014-06-18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멜리오 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는 Green House, Wood Story, Robinia Story를 출시하며 놀이에 자연을 담는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네 번째 프로젝트로 Eco Story를 출시했다. Eco Story는 유럽과 시베리아에 걸쳐 자라는 자작나무 중에서도 Birch Panel의 대표적인 생산지인 핀란드산 Birch Panel를 사용하며, 어린이안전을 위해 도료 또한 독일 환경부 환경마크를 획득한 친환경페인트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검출량이 없다.

Eco Story 시리즈 중 ‘빅타워놀이대’는 미래형 디자인으로 10m x 6.5m x 5.8m의 조합놀이대로, 5세부터 12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수용인원은 25명까지 가능하다.

미끄럼방지와 충격흡수가 되는 엠보싱 데크와 자외선차단제를 첨부해 햇빛으로부터 보호하는 HDPE 적층판넬, 다양한 형태로 제작가능한 스텐레스 스틸 재질의 미끄럼대로 어린이의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취한다.

멜리오 유니온랜드 홈페이지 www.unionland.com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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