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기반시설의 역할과 한계' 세미나 개최
오는 19일(목), LH 토지주택연구원 다울관(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라펜트l기사입력2018-07-18
지진발생시 국민안전을 위한 기반시설의 역할과 한계를 모색하는 세미나가 오는 19일(목) 오후 2시부터 오후4시까지 LH 토지주택연구원 다울관(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병철 행정안전부 지진방재관리과장의 '옥외대피소 관련현황과 관리운영 규정 제정현황', ▲윤은주 박사(LH토지주택연구원)의 '지진대피공간으로서의 도시공원 조성방안', ▲신병흔 박사(LH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일본의 방재정책 및 기반시설 구축현황', ▲김남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의 '지진피해지역에서의 임시주거', ▲안태환 LH 도시경관단 차장의 '김해율하2지구 지진방재공원 사례' 등의 주제로 발제될 예정이다.
이어진 토론에는 지현근 국토부 녹색도시과 사무관을 비롯, 김선일 LH도시경관단 부장, 임정민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 등이 참여한다.
- 글 _ 김지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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