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작 “내가 알던 어둠은”

월간 환경과조경 1992년 1월 45호|환경과조경

 

까만 빗방울 흩어지는 싸늘한 거리에, 떨리우는 몸뚱이 파리한 두 손으로 감싸안으며 가슴깊이 저며드는 외로움 느끼기엔 나는 아직 네가 좋은데, 주위를 둘러보던 온통 너뿐이지만 내가 느낄 수 있었던 너는, 어디에도 없구나!
(후략)


※ 키워드 : 제2회 작품공모전, 문예부문, 가작
※ 페이지 : 86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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