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외적환경 변화에 의한 식재목의 세력약화에 의한 요인으로는 첫째로 지하수위변화이다. 식재목의 정상적인 생육공간은 수관폭의 외측 1m 내외까지로 보는 것은 근계의 형성이 수관폭과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식재지 토양환경은 건축 구조물에 의해서 덮혀 있어서 토양내 빗물과 공기의 침투가 제한을 받고 지중건축구조물에 의해서 수맥이 차단되므로 지하수위가 낮게 되어 식재목은 심각한 수분의 부족현상과 뿌리호흡의 상당한 부분을 억제당하게 되는 것이다. 관수시 발생되는 동해는 관수하고자 하는 나무의 근계부에 썬짚이나 낙엽등으로 지표를 덮고 그 위에 관수하여 서서히 토양으로 스며들게 하므로서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