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 사진작가와의 대화-훌륭한 피사체로서의 금강산

월간 환경과조경 1989년 5월 29호|환경과조경

 

내금강은 나무가 많고 외금강은 바위가 많아서 나름대로의 멋이잇고 맑은 물은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금강산의 매력은 뾰족뾰족한 봉우리들에 잇다고 보는데요, 몇 쳔년이 지나도 뾰족감이 없어지지 않잖아요. 봉우리들이 뾰족하고 단단한 이유는 중석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일제때는 금강산에서 중석을 도굴해가느라고 멀리서도 식별이 갈만큼 훼손될 정도였으니까요.


※ 키워드 : 금강산
※ 페이지 : 54~55
임석제
녹색문화포털, 라펜트(Lafent),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전 및 다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