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성의 옥상정원은 기존 건축물의 옥상에 ‘사람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2의 푸른공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신의 옥상녹화기술을 활용하여 조성되었다. 녹화를 통한 환경개선 효과, 생물상(相)의 회복상황과 유지관리 정보를 얻기 위한 조사도 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최신기술을 소개·전시하는 목적도 겸하고 있다. 이 정원은 지상 11층 건축물의 옥상으로, 동옥(棟屋: 건축물 동의 옥상)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에는 국회의사당과 앞뜰 공원, 북쪽에는 황거(皇居)의 숲이 넓게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