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11 국·내외 건설시장 전망과 CM의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회고하고, 2011년 국내·외 건설시장 전망과 CM의 대응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CM시장의 글로벌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1 국내·외 건설시장 전망과 CM의 대응방안'(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홍일 연구위원), '국내건설 및 CM업체의 동남아 건설시장 동반진출 전략'(광운대학교 유정호 교수), '해외 CM시장 진출사례(아제르바이잔 SOCAR사옥 건립사업 CM사례)'(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권오성 이사)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회원사 및 공무원 등 발주기관 임직원은 무료이며, 비회원사는 3만원(교재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 협회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전화 (02)585-4713(담당 : 사업지원본부 신효철 대리)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_ 한국주택신문(www.hous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