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시설물 전문업체 경일산업㈜의 대표이사가 변경된다.
기존 경일산업의 대표이사는 김선도 대표였으나 김선도 전 대표의 장남 김승모 대표이사로 승계되었다.
전화_02-2648-8000
팩스_02-2648-3763
이메일_admin@kyung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