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복원·조사업 4차 포럼’이 24일(금) 오후 2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이루어진 포럼들의 마지막차로 ‘자연환경복원·조사업 신설방안 종합토론’을 주제로 복원업고 조사업이 통합적으로 논의된다.
발제는 ▲자연환경복원·조사업 연구포럼 전체 추진경과(오충현 동국대) ▲자연환경복원업 신성방안(김혜선 (사)한국생태복원협회) ▲자연환경조사업 신설방안(안명훈 (사)생태계조사평가협회)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