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110.’은 쇠퇴하고 있는 수변공원을 건강한 공간 창출 및 편의시설 등 디자인을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자하는 작품이다.
담쟁이_상명대학교 환경디자인과 전여경, 이새봄
‘담쟁이(전여경 외 1인)’는 비효율적으로 버려지고 있는 공간인 고가도로 밑 하부공간을 주민문화공간으로 이용하는 안을 제시한 창의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