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 기술사 면접시험 결과 자연환경관리기술사 5명이 최종합격했다.
지난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큐넷에 따르면 자연환경관리기술사는 5명이 응시해 5명 전부 합격했다.
이번 116회 정기기술사 면접에는 1,086명 중 1,082명이 응시했으며 645명이 합격해 59.61%의 합격률을 보였다.
올해 치러진 3회의 기술사 시험결과 조경기술사 12명(114회 5명, 115회 7명), 자연환경관리기술사 12명(115회 7명, 116회 5명)이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