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농림진흥재단의 대표이사로 민기원 전 경기도 환경국장이 선임돼 지난 11일(목) 취임식을 갖았다.
민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재단의 임직원과 혼연일체가 돼 푸른경기 조성 및 경기 농특산물 ‘마케터’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피력했다.
한편, 신임 민 대표이사는 1971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종자관리소장,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가평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출처_(재)경기농림진흥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