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4월 23일, 중국 북경대학교 경관설계 연구원과 북경토인경관 및 건축전망계획설계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날 유공견 교수의 안내로 북경대학교 경관설계 연구원 및 토인설계 사무소의 작품을 감상했고, 관련 작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서울대 유병림 교수와 성종상 교수는 “북경대학교 유공견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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