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7회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자 10명이 선정되었다. 올해 대상은 공덕역, 마곡정거장등 서울시 지하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하는데 기여한 김은겸(57세) 서울산업대 교수가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해마다 서울시 기반시설건설과 토목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에게 「서울특별시토목상」을 수여하고 있다.
심사는 국민대학교 이성우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010년도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후보자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적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심사 결과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총 10명을 2010년도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후보자를 선정하였다.
수상등급 |
성 명 |
연령 |
직 위 |
대 상 (1명) |
김 은 겸 |
57 |
서울산업대학교 교수 |
최우수상 (3명) |
한 명 식 |
57 |
태조엔지니어링 대표 |
김 명 철 |
53 |
(주)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 | |
김 승 철 |
53 |
삼성물산(주) 부장 | |
우 수 상 (6명) |
최 창 희 |
62 |
(주)범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
원 종 필 |
46 |
건국대학교 교수 | |
박 홍 기 |
60 |
(주)신성엔지니어링 부사장 | |
문 상 조 |
56 |
(주)유신 부사장 | |
황 원 중 |
53 |
현대건설(주) 상무보 | |
성도건설산업(주) |
- |
단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