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생태문화포럼은 동북아생태문화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약 6년전에 출범하여 지난해 12월경에 정식법인으로 등록되었다. 포럼은 생태문화환경에 대한 보다 진지한 열정을 가지고, 매년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 동북아를 중심으로 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고 국제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생태계와 인간의 바람직한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4대강 하천생태계 보전 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면서, 생태적인 하천만들기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국제생태문화포럼의 회장인 구본학 교수(상명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포럼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본다.
▲ (사)국제생태문화포럼의 구본학 회장
"습지연구, 생태관광, 환경문화컨텐츠 개발 사업 착수...7월경 국제학술세미나 개최할 것"
사단법인등록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