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근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신임회장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2022년부터 이동근 신임회장(서울대 교수, 현 수석부회장)이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5일 회장단회의를 진행,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내년에는 인공지반녹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제도개선 등 여러 가지 주제로 4차례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첫 세미나는 2월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한일국제교류를 내년 IFLA(세계조경가대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