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영 파워FM 6월 11일 노영일 단장 라디오 방송 출연영상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가 월드컵 16강 티켓을 놓고, 내일 새벽 3시 30분에 한판 승부를 벌인다. 16강을 건 마지막 일전이라 국민들이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를 비롯, 다양한 활동으로 조경 친선대사로 의미를 확장시켜온 대한민국 조경인 축구단. 그들은 이미 지난 12일 남아공 하늘아래 붉은 함성으로 대표팀을 응원했다. 축구와 조경을 사랑하는 그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우리의 목소리가 남아공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 울려 퍼지길 기대해본다.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16강 기원메시지

▲노영일 조경인축구단 단장(예건 대표이사)
대한민국 16강 조경인이 책임진다

▲ 서울시설관리공단 박문영
16강은 더이상 기적이 아니다. 태극전사의 투혼을 믿습니다. 오늘 차두리 일냅니다. 파이팅!!

▲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조경공사관리처 이진희
오늘 나이지리아 꺾고 16강 진출 확신합니다. 오~ 대한민국~!! 가자 16강~!! 승리는 우리 것~!

▲ 유일종합건설 임효진
대한민국 16강!! 꿈★은 이루어졌다!!

▲ 새봄조경(주) 정은영
大~한민국!!! 16강은 현실이다!! 코리아팀 파이팅!!

▲ 삼중종합건설(주) 이상근
대한민국의 투혼으로 승리하리라!!! 더 높은 곳까지 우리 태극전사가 날아갑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조경인축구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