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길 후보자 출마소견서21대 (사) 한국조경협회 회장으로 출마하게 된 이홍길입니다.어렵고 힘든 자리라 많은 고민과 고심 끝에 이렇게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회의 상임이사로 여러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쌓아온 경험들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수석부회장이란 중책을 맡으면서 회장님과 모든 임원분들의 협회를 위한 노력과 열정이 저에게는 더 많은 감사와 용기로 다가왔습니다. 차기 회장 출마는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조경계와 협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자리로 생각하고 한국조경협회가 조경산업을 대표하고 조경계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가 회장이 된다면 하고자 하는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모든 조경인들이 저희 협회에 관심과 참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둘째, 현 20대 집행부에서 노력하고 있는 조경정책방향과 관련단체와의 협력 및 관련기관들과의 관계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셋째, 회원 및 회원사들 간의 끈끈한 유대와 친목을 높이고, 서로 발전,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해야 할 일들이 많고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만큼 현재 수석부회장으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잘 수행하고 앞으로 1년 동안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여, 협회의 발전과 대외적 경쟁력을 높이고자 힘쓰며 회원들간의 화합과 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안세헌 후보자 출마소견서제21대 (사)한국조경협회 수석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 안세헌입니다. 그동안 협회 집행부 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미력하나마 새롭게 출범하는 대 집행부에서 회장님을 보필하고 지원하여 협회의 발전과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조경업계의 현실을 잘 인식하며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입후보 하게 되었습니다.오두환 후보자 출마소견서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조경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 대외적으로 협회의 이익을 도모하고 조경협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제 21대 (사)한국조경협회 상임감사에 입후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