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린 창신(주)(대표 김기환)은 지난 4월 29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창립 22주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기환 대표는 “기업의 22년 역사도 자랑스럽지만 요즘 100세 시대로 보면 우리는 이제 혈기 왕성 하고 희망이 가득한 청년이라 볼 수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능력 있는 영업력, 회사의 인지도, 끈끈한 조직력과 뚜렷한 목표의식 등 이 재산은 앞으로 50년 100년 무한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